6.1
랭거한 당직이였다. 하루종일 빵구난 비밀 확인했고. 월보에. 비까지 추적추적 왔다.
종혁이가 발령나기 싫다고 함대 사령관님께 글 써서.
그것도 나름대로의 소동거리였다. 요즘 이상하게 착 가라앉는다. 허허.
6.2
어제 당직의 여파는 컸다. 어젯밤의 111편대 대잠탐색후 R/D 상 L/C 를 JOOD에게
보고하고. JOOD가 OOD에게 보고했는데.
저 자슥이 삐리한 바람에. 당시 오퍼레이터였던.
나까지 세트로 과실 먹고. 외박 잘렸다. 흠. 종혁이를 보내기 싫어선지.
하루종일 하늘이 울었다. 왠지 서러워보였다. 쩝...
6.3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종혁이는 갔다.
이현용 수병덕에 가는 얼굴도 못 봐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더라. 너무너무 좋은 놈이라. 모두들 아쉬워 한다. 잘 지내!!
6.4
어이없게도. 종혁이가 가고 신병이 왔다. 재민이라는 녀석으로.
집이 구미랜다. 아뿔싸. 만나고 헤어진다. 징그러운 생리다.
아. 오늘의 창파극장 상영작은 "내 머릿속의 지우개" 뭐. 볼만한 영화였지만.
은영이랑 안 보길 잘 했다 싶다.
익숙해 지고 있니?
6.5
아. 맞다. 어제 6.2의 여파로 과실자 훈련도 했다. 아침부터 실장이 소릴
질러대서. 기분이 별로였다. 사람이 없어서인지 조용하다.
아. 어제 일이 많았네. 부대로 경아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기약없이 전화가 온건 또 처음일세. 헛헛. 봄날이다 봄날. 반가웠어. 정말로.
랭거한 당직이였다. 하루종일 빵구난 비밀 확인했고. 월보에. 비까지 추적추적 왔다.
종혁이가 발령나기 싫다고 함대 사령관님께 글 써서.
그것도 나름대로의 소동거리였다. 요즘 이상하게 착 가라앉는다. 허허.
6.2
어제 당직의 여파는 컸다. 어젯밤의 111편대 대잠탐색후 R/D 상 L/C 를 JOOD에게
보고하고. JOOD가 OOD에게 보고했는데.
저 자슥이 삐리한 바람에. 당시 오퍼레이터였던.
나까지 세트로 과실 먹고. 외박 잘렸다. 흠. 종혁이를 보내기 싫어선지.
하루종일 하늘이 울었다. 왠지 서러워보였다. 쩝...
6.3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종혁이는 갔다.
이현용 수병덕에 가는 얼굴도 못 봐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더라. 너무너무 좋은 놈이라. 모두들 아쉬워 한다. 잘 지내!!
6.4
어이없게도. 종혁이가 가고 신병이 왔다. 재민이라는 녀석으로.
집이 구미랜다. 아뿔싸. 만나고 헤어진다. 징그러운 생리다.
아. 오늘의 창파극장 상영작은 "내 머릿속의 지우개" 뭐. 볼만한 영화였지만.
은영이랑 안 보길 잘 했다 싶다.
익숙해 지고 있니?
6.5
아. 맞다. 어제 6.2의 여파로 과실자 훈련도 했다. 아침부터 실장이 소릴
질러대서. 기분이 별로였다. 사람이 없어서인지 조용하다.
아. 어제 일이 많았네. 부대로 경아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기약없이 전화가 온건 또 처음일세. 헛헛. 봄날이다 봄날. 반가웠어.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