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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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계속 잊어버리고 다음날 쓰네. 어젠 홍식이 생일이였다. 축하해-
그리고 오늘은. 별일 없는 그냥 그런 하루였다. 흡연후 기력이 쇄하는 느낌이다.

6.7
요즘 당직은 참 힘들다. 그래. 힘들어. 야식 끓일 즈음에 주연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예고없는 전화 두번째. 반갑도. 또. 이상하게 기운이 난다.

6.8
오늘은 일찌감치 씻고 공부했다. "CEO박정희"란 책. 참 괜찮더라.
읽는 내내 찡- 했다. 상록이나 한권 사줄까 싶다.
아. 그리고. "안부"라는 곡. 참 좋더라. 사람들의 사랑법. 비슷한가봐.

6.9
"밥 잘하는 아가씨" 라는 멘트에 문득 생각났다. 지나고 나면 다 별거 아니라고.
이제는 대학생이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좀 신기했다.

6.10
T/W 훈련이 있었다. 오늘은 Netbox에 들어갔었는데. 나름대로 할만하기도.
재미도 있었다. 뭐든 이왕이면 즐기면서 해야한다.

6.11
라면을 조금 덜 익혀먹는 것. -나의 경험과. 만남과. 인연이 녹아들어서.
지금의 내가 있는 것. 우울하지도 않고. 선선히 인정하게 되는 것 같아.
이 군생활도. 다 나의 일부가 되어줄. 그냥 그런 경험일 뿐이다.

6.12
답장써야 하는데. 미루고 있는 중. 아프지는 말아야지. 일요일....